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5.11포인트, 0.36% 상승한 1419.54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전날 종가보다 0.27% 상승한 1418.26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시초가전후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834억원과 1451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은 238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3176억원의 차익매수와 1491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4667억원 순매수다.
상승업종과 하락업종이 혼재된 가운데 통신, 전기가스, 전기전자 등의 상승폭이 큰 편이다. 반면 종미목재와 음식료 등은 하락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SK텔레콤이 3% 이상 상승했고 한국전력과 신세계등도 2% 이상 상승했다. 반면 신한지주가 3% 이상 하락했고 국민은행과 LG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선엽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1400선 테스트 과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장중 대만, 중국의 주가흐름과 개인의 매도세가 이어질 것인가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