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융커 의장은 브루셀에서 개최된 유로그룹 정상회담 이후 이같은 발언을 내놓으면서, 유로화가 여전히 과도하게 평가절상 되어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불만을 표시했다.
융커 의장은 "최근 미국 정부가 내놓은 정책들과 조치들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 강세가 미국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 긍정적인 일이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한편 그는 "만약 유로가 달러화 대비로 적정 수준인가를 묻는다면, 이전에도 말했듯이 유로는 여전히 과도하게 평가절상돼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최근 유로존 정책결정자들은 달러가 미국 정책결정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시 강세에서 약세로 전환되는 조짐을 보이자 실망감을 표출했다.
달러/유로는 7월에는 1.60달러 선을 상회하기도 했지만, 전날 런던시장에서는 1.46달러 초반선으로 떨어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