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코오롱은 전일대비 3.42% 하락한 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6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건설과 코오롱아이넷도 전일대비 6.23%, 1.99%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물론 HMC투자증권은 이날 코오롱건설에 대해 유동성 위기는 지나친 기우라고 분석했다.
소용환·최종경 연구원은 "코오롱건설의 전국 미분양가구는 약 1천호 정도에 불과하고,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올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7.1%를 기록해 지난해 연간 5.9%에 비해 호전됐다며 "현재 사용가능한 한도대출액도 2100억원선으로 하반기에 만기 도래하는 차입금도 460억원 수준에 불과해 유동성 위기라고 보는 것은 기우"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