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1757억원 순유입됐으나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94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에서는 9235억원이 순유출됐으나 MMF로는 4조2567억원 유입 우위였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달 21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 특히 ETF로 자금 유입이 많아지며 유입규모가 1000억원을 훌쩍 넘었다.
또 지난 한달간 총 1조2565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는 지난 7월 2조4484억원에 비해서는 적지만 6월 1조2850억원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올들어 8월말까지 누적 순유입액은 10조4420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투자심리는 계속 냉동상태다. 중국 및 브릭스펀드에서의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5152억원이 순유출돼 7월 7821억원에 이어 2개월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1427억좌 증가한 144조644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886억좌 증가한 84조5861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459억좌 감소한 59조4783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