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말 델(Dell)사가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해 미국 증시의 나스닥지수가 2% 가까이 급락해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엔/달러가 108엔 후반선으로 떨어진 것도 악재가 됐다.
소니와 캐논 등 수출주가 장 초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주초 노동절로 연휴를 맞았지만 허리케인 '구스타브'의 위력이 2005년 카트리나를 뛰어 넘는 엄청난 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강해지면서 관망세 또한 목격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164.19엔, 1.26% 급락한 1만 2908.68를 기록 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2936.81엔에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1만 2887.65엔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5.88포인트 떨어진 1228.83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