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대비 13% 내린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도 전일대비 6.62% 하락한 8만6100원에 거래되고 두산은 8.97%내린 1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건설도 전일대비 3.34% 하락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작년 밥캣을 인수하면서 설립한 해외 계열사 두산인프라코어 인터내셔널(DII 미국)과 두산 홀딩스 유럽(DHEL 유럽)에 각각 2억5070만달러와 2억6830만달러 규모를 출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와관련, 옥효원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에 악재로 작용될 것을 시사했다.
옥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엔진이 총 10억달러 규모로 밥캣(DII)에 추가출자 한 것과 관련,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엔진, DII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이나 내년 이후 DII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가 단기적으로 조정가능성이 있다"며 "2만2000원선에서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가하락을 예상했다.
노무라증권도 이날 두산인프라코어가 해외계열사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한데 대해 부정적인 뉴스라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양희준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도 "실질적인 증자 이유는 인수차입금 약관 상의 Debt/EBIT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