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이날 정오에 발표한 '6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이후에 낸 추가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은은 우리나라의 순대외채권 중 상환부담이 없는 직접투자 중 ▲대부투자(70억달러) ▲선박수출선수금(약 500억달러) ▲환헤지용 해외차입금(약 930억달러) 등 외채를 제외한 순대외채권 규모를 발표했다.
한은은 이날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순대외채권이 27조1000억원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대부투자의 경우 직접투자관계사간의 차입이라는 점에서 상환부담이 없고 선박수출선수금은 선박인도시 소멸된다는 설명이다.
또 환헤지용 해외차입은 선박수출관련 선물환 및 해외주식투자관련 선물환 연계 차입으로 미래 수입(선박수출중도금) 및 해외증권투자 자산과 연계돼 순수한 대외채무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6월말 현재 유동외채비율은 86.1%이며 유동외채중 외은지점의 본지사간 거래분(차입 등)을 제외한 유동외채비율은 74.7%이라고 한은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