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3분기에도 펀더멘탈 개선 지속 예상
스판덱스 가격하락으로 섬유부문은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중공업부문 수주호조, 환율상승에 따른 산업자재부문 실적개선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0% 이상 증가하는 펀더멘탈 호조가 지속될 전망.
- 섬유부문은 둔화: 스판덱스 가격은 2007년~2008년 진행된 중국에서의 증설 부담으로 연초 이후 약세를 보이고 있어 섬유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감소 예상. 반면 화학사업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프로판가격 하락으로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 1분기 중공업부문의 수주액은 4,093억원, 2분기에는 5,562억원으로 상반기 수주액이 전년 상반기 6,040억원에 비해 60% 증가한 9,655억원을 기록한 바 있음.
- 중공업부문 수주 호조, 원달러 환율 상승 긍정적: 하반기 수주액도 약 9,600억원으로 금년 연간 수주액은 전년대비 55% 증가한 1.9조원으로 전망됨. 수주후 매출인식까지 6개월~12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공업부문의 실적개선은 2009년까지 지속될 전망.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는 바 수출비중이 70%를 상회하는 동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연평균 환율이 10원 상승시 약 1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효과가 있음.
- 적정주가 96,000원 유지. 30% 상승 여력 판단: 스판덱스 마진 감소로 섬유부문 둔화가 예상되나 전체 영업이익의 40%를 차지하는 중공업부문이 주도하는 실적개선이 2009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최근 3개월간 시장수익률을 24% 초과상승하는 양호한 주가흐름에도 불구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임. 적정주가 96,0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