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7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1.3%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보합권을 예상했지만 결과는 이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변동성이 심한 운송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주문도 전월대비 0.7% 늘었다.
국방용 주문을 제외한 내구재주문은 2.1% 증가했고 , 7월 운송장비 주문은 3.1% 급증했다.
한편 지난 6월 내구재주문 수치는 종전 0.8%에서 1.3% 늘어난 것으로 대폭 상향 수정됐다.
전문가들은 달러 약세 효과와 이에 따른 수출 증가세가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면서, 다만 해외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