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주로 외국인인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액은 외국인 여행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줄어들어 수지적자 폭을 늘리고 있다.
한국은행은 28일 지난 2/4분기 중 체크카드와 직불카드를 포함한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15억 2000만 달러보다 23.0% 늘어난 18억 7000만 달러였다고 밝혔다.
특히 한은은, 출국자 수가 313만명으로 0.9% 줄었는데도 신용카드 사용인원이 늘었고 1인당 해외 사용액도 748달러로 지난해 같은 때 712달러보도 5.0% 늘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외국인 국내 여행객이 16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6.3% 늘었는데도 비거주자 카드 사용액은 5억 7000만 달러로 0.9% 줄었들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