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러면서 "조선주 급락 → 철강주 급락,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감 → 철강주 약세, 패턴이 시장에 자리잡고 있지만 이는 과도한 기우(杞憂)로 판단한다"며 "POSCO 지정 열연제품 지정 대리점이며 올해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대동스틸을 열연제품 대리점 중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중·소형 철강주 여전히 주목
중·장기 전망 호조에도 불구, 하반기 및 09년 철강시황에 대한 불안감으로 중·소형 철강주를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박빙의 승부처로 접어들었다는 판단아래 단기 실적 Factor에 집중하며 방망이를 짧게 잡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즉 09년, 10년 실적 보다는 3분기 Earnings Momentum에 집중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 조선株 쇼크, 中 경기둔화 우려가 철강株로 이전? 기우(杞憂)!
조선주 급락 → 철강주 급락!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감 → 철강주 약세! 패턴이 시장에 자리잡고 있음. 하지만 이는 과도한 기우(杞憂)로 판단. 세계 전체 철강재 소비 중 조선용 후판 소비 비중은 2.1% 수준에 불과하고, 철강수요는 EU와 미국 등 선진국 보다는 중국, 인도, CIS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증가 할 수 있기 때문. 또한, 199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M&A에 의해 철강업체들의 대응력이 높아져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즉, 철강업종의 주가 급락은 Fundamental 요인 보다는 Sentimental 요인이 더 큰 것으로 판단.
■ 단기 실적 Factor 에 집중
불안한 시기일수록 이익전망이 하향 될 가능성이 높은 장기적인 실적 전망보다는 단기적인 실적절망에 대한 믿음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즉, 3분기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이러한 관점에서 중·소형 철강주는 3분기에도 매력적인 투자대상으로 판단.
■ Top-Pick : 대동스틸(048470)
POSCO 지정 열연제품 지정 대리점이며 08년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대동스틸을 열연제품 대리점 중 최선호주로 제시함. 대동스틸은 전분기 대비 40.3%, 전년동기대비 138.3%의 재고자산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분기 영업이익률은 18.5%를 기록해 7개社 중 가장 두들어진 재고효과를 나타냈음. POSCO 지정 대리점으로써 철강 시황 변동시 비(非)지정 업체 대비 안정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긍정적임. 08년 예상실적 기준 PER은 1.9배 수준으로 절대 저평가 수준. 시가반영 토지와 POSCO 주식 4만주 등 자산가치도 매력적으로 판단됨. 사상 최고 실적에 따른 예상 배당금은 120원 수준으로 현 주가대비 시가 배당률은 2.9% 수준임. 대동스틸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579.5억, 117.1억, 8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13.1%, 1017.8%, 1166.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大폭발 수준으로 철강산업 역사상 최대 호황기였던 04~05년 실적을 초월하는 최대 실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