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증시에서 기아차는 9시6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50원(1.15%) 오른 1만3150원을 기록했다. 한때 1만3250원까지 상승폭을 넓히기도했다.
이성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기아차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글로벌 소형차급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아차는 포르테, 쏘울 등 소형모델을 적기에 출시, 국내외 완성차 시장 구조변화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내수 판매 증가, 해외공장(슬로박/중국) 및 글로벌 총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흑자구조가 정착되는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기정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도 "신차에 근거한 영업손익 턴어라운드(turn-around)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제고됐다"며 "해외 재고 문제, 우선주 이슈, 잉여현금흐름(FCF) 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지만 다시 상승 중인 환율로 인한 수혜는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