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하반기 순이익이 24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상반기 대비 40%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200억원 수준에서 상반기 대비 큰 변동이 없지만 순이익의 증가는 롯데대산유화 증설 및 감가상각비 절감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EOA 이익성장이 호남석유의 EG약세를 충분히 보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올해 말 롯데건설(지분율 32.8%)에 대한 상장추진이 예정됐고 카타르 석유화학 플랜트 투자를 위한 본계약 체결이 계획돼 있다"며 "올 4/4분기에는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난 2/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영업이익 636억원, 순이익은 73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 24.7% 감소했다"며 "대규모 정기보수와 롯데대산유화의 지분법평가이익이 1/4분기에 비해 2/4분기에 감소한 것이 큰 원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