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주식시장 약세와 고금리 매력으로 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단기물 보유 목적이 아니라면 채권매수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경기 하강 이슈가 인플레 이슈를 밀어내기에는 아직 이르다
7월 광공업생산 13%, 8월 소비자물가는 6.3%로 예상되어, 채권시장의 드라이버가 ‘인플레’에서 ‘경기 하강’으로 바뀌었다는 심리는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국제유가 상승 반전이 추세화될 경우, 인플레이션이 쉽게 사라질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재인식할 것으로 보인다.
Credit Spread 축소 반전 기대는 시기상조
주식시장 약세와 고금리 매력으로 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단기물로 만기보유 목적이 아니라면 신중해야 한다. 특히 이슈의 중심에 있는 은행채는 통화긴축기에 예대마진 축소, 경기 하강기에 실적 및 건전성 지표 악화가 나타나며 신용스프레드 확대를 경험했었고, 9월까지 발행압력이 높고, CDS 프리미엄 상승과 더불어 해외차입 여건도 좋지 않아, 매수시기는 탄력적이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Trading Idea
월말 지표, 환율, 유가, 7월 금통위 의사록 등이 약세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Macro 측면에서 듀레이션 축소, 전고점 Yield Curve 형태로의 변화 가능성과 달러 수요 우위에 따른 스왑시장 변동성 확대를 감안하여 국고채 현물 1s5s10s Butterfly 매수 유지 및 2s3s Steepener, CRS 1s10s Steepener, IRS 5s10s Flattener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