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경제 및 물가지표는 ‘경기둔화-물가상승’의 기존 추세를 확인시키는데 그쳐 시장에 중립적일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채권 매수를 위축 시킬 것이다. 국채선물은 주도세력 부재와 기술적인 하락 저지선 형성으로 인해 당분간 기간 조정을 거칠 것이며, 스왑시장의 변화는 상반된 영향을 미치겠지만 채권 매수 지연 효과가 보다 우세할 것이다. 한편 07년 하반기 움직임에 비춰 볼 때 기준금리 스프레드가 추가로 축소될 여지는 크지 않으며, 지난 주의 수급 재료 영향은 약화될 전망이다.
환율 상승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 선물의 강세 영향력 축소 및 스왑시장을 통한 채권 매수 지연 효과, 기준금리와의 스프레드 축소 부담 등을 고려할 때 금리가 추가 하락하기보다는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하는 조정 국면이 전개될 전망이다. 아울러, 제한적 범위에서의 단기 방향성은 하락 보다는 상승 쪽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번 주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주로 5.70~5.95%, 5년물은 5.75~6.00%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