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증시에서 대한항공은 9시33분 현재 전날보다 2000원(4.78%) 내린 3만9800원을 기록했다. 4만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1개월여만이다.
지난 12일 이후 단 하루 강보합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연일 내림세다. 특히 국제유가가 상승한 최근 4거래일간 낙폭도 커지는 모습.
아시아나항공 역시 전날보다 90원(1.96%) 하락한 4510원에 거래됐다.
국제 유가가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 악화 우려와 달러 약세를 배경으로 급등, 사흘째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0월물은 전일대비 5.62달러, 4.9% 급등한 배럴당 121.18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122.04달러까지 급등한 WTI 근월물은 지난 4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