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로이터통신(Reuters)과 여론조사업체 조그비(Zogby)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매케인은 46%의 지지을 얻어 오바마의 41%를 5% 포인트 앞질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 사이에 1089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오차범위는 3%.
참고로 지난 7월 조사 때는 오바마가 매케인을 7% 포인트 앞지르고 있었다.
특히 오마바 의원은 자신이 기반으로 삼고 있는 민주당, 여성, 카톨릭, 35세 미만 청년층, 고등학력자 및 도시 거주민 등에서 지지율이 줄었다.
대선 쟁점으로는 여전히 경제가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이 이라크 전쟁(12%), 휘발유가격(8%) 등으로 여전히 지난 조사 때와 같았다.
매케인 후보는 경제정책 지지율에서도 49%를 얻어 오바마의 40%에 비해 9%포인트나 앞섰다.
민주당은 다음주 월요일 전당대회를 개최하며, 공화당은 한 주 뒤인 9월 1일에 대회를 연다.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일은 11월 4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