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석 애널리스트가 꼽은 유가 및 원자재, 곡물가격 하락 수혜주는 운송/건설/조선 업종.
오 애널리스트는 "이들 업종의 경우 원자재 가격하락에 따른 반사효과를 압도하는 개별 악재가 버티고 있어 반등의 연속성을 단언하긴 어렵지만 농심, 하이트맥주, 한솔제지 등 음식료와 제지업종은 수혜폭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에서 얘기하는 방어주는 저베타 종목"이라며 "하지만 KT&G, 웅진코웨이, 한샘, 유한양행, 에스원, S-Oil 등은 저베타 개념을 넘어 높은 시장 지배력과 브랜드 파워를 확보해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실적 호전주를 찾기 위해 기저효과와 계절적 효과에 의한 수치상 왜곡을 제거해야한다"며 이에 대한 계산방법으로 "3/4분기를 보함해 직전 3개분기의 누적 합산실적을 계산하고 2/4분기부터 앞선 3개분기 실적을 누적해 비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양제철화학, 삼성정밀화학, 세아베스틸, 한솔제지, KCC, 화인케미칼, 효성, LS, 유한양행, 한샘을 실적호전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