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프랑크 공(Frank Gong) JP모간 중국 수석 이콘이 고객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가 최소 2000억~4000억 위앤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단행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것이 가두어져 있던 증시 내 기대감을 폭발시키면서 중국 증시가 오전중 6% 급등하자 아시아 여타 주요증시에도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대만 증시는 은행주 하락세가 주춤한 가운데 기술적 반발매수세가 유입돼 오전 막판 강세로 전환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호주 증시는 원자재주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홍콩 증시 역시 중국 영향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로 반전해 1% 이상 급등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다만 일본 증시는 중국 영향으로 무역상사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강세로 전환했지만, 신용우려가 지속되면서 은행주가 약세를 보여 오후들어 다시 약세로 반전되는 분위기다.
우리시간 오후 2시 34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8.10포인트, 0.06% 내린 1만 2856.95을 기록 중이다. 반면 토픽스는 전일종가대비 1.66포인트 오른 1237.20을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5.71% 급등한 2478.24를 기록 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7.13% 수직 상승한 162.20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53.00포인트 상승한 4983.40을 기록 중이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62.30포인트 오른 7040.90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19.10포인트, 1.56% 상승한 2만 0803.47를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363.56포인트, 3.39% 급등한 1만 1078.00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