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부가세환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빅스'(BuVix)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가세환급서비스를 이용하면 부가세 신고절차에 있어서 법인카드 사용내역 중 환급대상이 되는 항목을 분류해서 대행 회계사무소를 통해 국세청에 자동신고가 된다.
따라서 매출전표를 수집해서 수기신고를 했던 이전방식이 불필요해 신고절차가 매우 간소해진다.
또 매출전표 분실등의 신고누락으로 인해 미공제 받는 항목이 없어져 부가세절감효과도 있으며 신고오류로 인한 가산세부담도 없어지게 된다.
카드 신청후 나이스데이터 홈페이지(www.nicedata.co.kr)에서 회원등록을 통해 아이디를 받으면 카드사용내역이 자동으로 분류돼 부가세 신고용 파일이 생성된다.
이 자료를 토대로 사업자 본인 또는 대행 회계사무소는 부가세 신고기간동안 아이디를 통해 이 파일을 국세청에 신고하기만 하면 부가세를 환급 또는 절세할 수 있다 .
부산은행 카드사업부의 박광일 과장은 “거래처로에서 매입세금계산서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 사업자나 신용카드 매출전표 건수가 많아서 관리가 안 되는 사업자 등은 부가세환급카드를 사용하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부가세를 상당히 절감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카드는 이밖에 ▶ 주유할인(리터당 50원 할인) ▶ 세무/회계 자문서비스 ▶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 비씨 TOP 가맹점 이용시 0.1~10% 포인트 적립 ▶ 주요놀이공원 현장할인 (본인무료입장 또는 자유이용권 50%할인) ▶ 등대콜 택시요금 5%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