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화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수출사업부문도 저마진 구조를 극복하는 등 과거 주가 할인 요소도 해소됐다"며 "수출사업부문 오더 물량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환율 상승 및 오더물량의 대폭적인 증가로 올해 수출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23.9% 증가한 198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Knit-wear의 ODM 수주 확대 및 적극적인 영업정책으로 OEM위주의 저마진 구조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 2006년부터 유통망을 확대해 SIEG 브랜드 볼륨화에 성공함에 따라 올해 남성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서 리딩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내수 및 수출 부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3%, 50% 증가했다"며 "이는 여성복 부문의 매출액 회복과 남성복 부문의 영업호조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개성공단 생산 비중 확대로 원가 경쟁력이 확보되면서 내수부문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한 39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