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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영업익 3년간 연평균 25% 성장 전망-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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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CJ CGV와 관련, "멀티플렉스 상영사업의 선진국인 미국이나 호주업체가 자국 시장 대비 큰 폭의 프리미엄을 받는다는 것을 감안할 때, 보다 높은 성장성을 지닌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상영업체로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며 "영업이익은 향후 3년간 연평균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이익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4,000원 제시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12개월 목표주가 24,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2009년 실적 기준으로 PER 13.0배, EV/EBITDA 7.5배 수준이다. 시장 대비 프리미엄을 받는 것은 이익 성장성이 큰 턴어라운드 기업의 특성이다. 또한, 멀티플렉스 상영사업의 선진국인 미국이나 호주업체가 자국 시장 대비 큰 폭의 프리미엄을 받는다는 것을 감안할 때, 보다 높은 성장성을 지닌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상영업체인 동사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 이 회사의 2008년, 2009년 EPS는 각각 1,448원, 1,839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5.6%, 27.1%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이 회사의 2008년, 2009년 PER은 각각 12.0배, 9.5배, EV/EBITDA는 6.1배, 5.6배를 기록하고 있다.


- 점유율 상승 및 경영 효율화 노력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향후 3년간 연평균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이익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대한 근거로는 첫째, 동사는 경쟁사 대비 뛰어난 집객력을 보유하여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08년 상반기 기준 동사의 스크린 점유율은 22%인 반면, 관객 점유율은 36%에 이르고 있다. 이 회사는 영화의 흥행 여부에 의존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에 근거한 시장점유율 상승을 통한 성장이 가능하다. 둘째, 이 회사의 경영 정책이 기존 외형 확장에서 수익성 개선으로 선회함에 따라 수확기에 진입하였다. 올해에는 작년까지 경쟁적으로 오픈 했던 신규 사이트들의 운영이 정상화되고, 비용 절감 노력으로 경영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수익성 높은 비상영부문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마진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


- 우호적으로 변모하는 영화 상영 시장

영화 시장 역시 작년의 침체기에서 벗어나 우호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멀티플렉스 상영관의 확산 및 영화 관객의 연령층 다변화로 국민 1인당 영화 관람횟수는 2007년 3.3회에서 2012년에는 3.8회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는 올 하반기 양질의 영화들이 다수 공급될 예정으로 관객수 증가를 견인할 것이다. 또한, 경기 부진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여가 활동을 영화 관람과 같은 저렴한 활동으로 전환하려는 수요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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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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