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금융정보 자회사 퀵(Quick)이 최근 민간 21개사를 통해 국내총생산(GDP) 전망을 집계한 결과, 2008년도 실질 GDP성장률 전망치가 0.7%로 지난 6월 조사대비 0.8%포인타 하향수정되었다고 전했다.
2009년 성장률 전망치도 1.3%로 당분간 낮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주 13일 발표된 일본 2/4분기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2.4%를 기록한 이후 실시됐다.
참고로 일본 정부산하 기관인 일본경제연구센터는 지난 15일 발표를 통해 올해 성장률 0.7%, 내년 성장률 0.9%로 전망을 하향수정했다. 올해 3/4분기 성장률은 전기대비 0.4% 성장한 뒤 이후 연속 0.2% 성장률에 그치는 등 거의 정체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센터는 올해 내수 경제의 주축인 개인소비가 전년대비 0.5% 증가하고 설비투자가 0.1% 늘어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택투자는 전년대비 3.1% 감소해 2년 연속 감소세를 예상했다.
명목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마이너스 0.1%, 내년 플러스 1.2%로 각각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