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중국 전체 철강 수요에서 올림픽이 유발한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최근 시장의 베이징 올림픽 이후의 철강 시황 악화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베이징 올림픽에 투입된 철강재: 한국철강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적어도 300만톤의 강재가 스타디움과 올림픽 선수촌, 베이징 공공 수송 프로젝트 등의 건설을 위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남.
Bird’s Nest: ‘새의 둥지’로 잘 알려진 주경기장(북경국가체육장)의 건설에는 철근을 포함하여 총 11만톤의 강재가 사용된 것으로 보도됨.
2008년 중국 조강생산량은 5억4천만톤에 이를 전망: 2008년 중국의 전체 조강생산량은 5억4천만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올림픽과 관련해서 베이징에 투입된 철강재가 300만톤이라고 가정할 경우 이는 2008년 조강생산량 규모의 0.6%에 해당함. 올림픽과 관련된 철강재 사용이 지난 3~4년간에 걸쳐 이루어졌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중국 전체 철강재 수요에서 올림픽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것으로 판단함. 중국 전체 철강 수요에서 올림픽이 유발한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최근 시장의 베이징 올림픽 이후의 철강 시황 악화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함.
건설 공사 중단: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 올림픽 관계로 베이징 지역의 건설 공사는 9월말까지 중단될 가능성이 있음. 올림픽 때문에 지연된 철강 수요가 4분기부터 다시 시작될 것을 감안하면 최근 약세를 보이는 철강 가격은 3분기 비수기 이후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