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 대출조건 강화와 주택 압류 증가가 주택 시장에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면서, 주택시장지수는 두 달째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가 전달과 보합인1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986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저치다.
하지만 당초 시장은 1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결과는 이에 부합했다.
NAHB의 주택시장지수는 50포인트를 기준으로 이를 상회할 경우 호황 판단이 더 많은 것이며, 이를 하회할 경우에는 불황 판단이 좀 더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