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25.전북도청)이 14일 2008 베이징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장쥐안쥐안에게 109대 110(120점 만점)으로 져 은메달에 그쳤다.
한국은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1984년 로스앤젤레스대회부터 6회 연속 우승했으나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7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주현정(26.현대모비스)이 8강에서 탈락하고 세계랭킹 1위 윤옥희(23.예천군청)마저 동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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