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67% 하락한 2429.94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약세로 출발한 뒤 석유관련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2453.38까지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은행주로 매물이 출회된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수면 아래로 내려섰다.
오전 저점은 2409포인트로 2400선이 일단 지지력을 보여줬다.
나흘간 급조정 이후 기술적인 반등이 있을 것이란 기대가 있었지만 쉽지 않은 모습이다. 중국 초상은행과 공상은행 등 은행주가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지수는 2400~2500선 사이에서 갇힌 모양이 됐다.
외국인 전용인 상하이B지수는 0.63포인트 내린 161.34로 전날보다 0.4% 하락한 수준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