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한국가스공사가 4%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서캄차카 광구 개발 중단이 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한때 추정매장량이 100억 배럴 이상이라고 알려지며 기대감은 컸지만 프로븐(Proven) 단계의 광구는 아니어서 가치산정은 지극히 보수적"이라고 평가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최악의 경우 광구개발이 무산된다 하더라도 가스공사의 적정주가 산정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서캄차카 광구 라이센스 취소가 E&P사업의 어려움을 보여준 단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자원개발의 어려움때문에 가스공사의 대형화는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정부에 의한 지원이 더 가속화 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광구개발 라이센스 취소 문제는 향후 일어날 자원개발 사업에서의 일상적인 위험수준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일이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