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후 2시 10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 관계자는 1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2/4분기 흑자전환은 북미를 중심으로 한 수출의 증가와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단가인상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출 가운데 북미지역이 55~60%를 차지하며 이 물량의 상당수는 탄광용 레일"이라며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탄광개발이 늘면서 관련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시장의 한계를 느끼고 해외 시장 확대에 노력했다"면서 "중국산 저가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고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탄광수요가 늘고 있어 당분간 상반기와 같은 실적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조심스럽지만 하반기에도 상반기 이상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2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2/4분기 165억원의 매출과 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전년동기보다 103% 증가와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 가운데 수출은 79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23% 증가했고, 탄광용 레일이 포함된 경량레일의 수출은 68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24% 늘었다.
또 지난해 중국산 저가제품의 국내유입으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5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고, 올해 1/4분기에도 1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2/4분기말 현재 누적당기순손실은 9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