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이 조용했고 역외쪽 달러 매수세는 여전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34.70원으로 전날보다 2.8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35.20원으로 전날보다 2.2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30.00원으로 출발후 시가는 그대로 장중 저점으로 굳어지면서 더 이상 하락하지 않았고, 장중 상승탄력이 붙어나갔다.
역외쪽 매수세와 꾸준한 결제수요가 환율 상승요인으로 작동했다.
국내증시는 약보합으로 마감했고 외국인은 1600억원이 넘는 주식매수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은 당분간 상승세에 무게가 실리면서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영향 받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