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폴슨 재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출연해 "정권이 교체되는 1월 이후 자리를 보전하는 것에 관심없다"며,"내년에는 뭔가 다른 것을 하고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폴슨이 "내년 1월 19까지 내가 끝낼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마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폴슨은 "정부보증기업(GSEs)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추가로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며, "하지만 양 기관이 미국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기지 업체를 둘러싼 문제는 주택시장 문제가 해결되기 전인 2008년 말경에 어느정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전에는 금융시장과 미국 경제에 어느정도 스트레스로 작용할 듯 하다"고 덧붙였다.
폴슨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보이며, "지난 번 경기 부양책이 3/4분기에 어떤 효과를 내는지 좀 더 지켜보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