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런 규모의 컨테이너선 발주 계약을 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들어 컨테이너선의 경우 수주계약은 2건을 했다"며 "1건은 얼마전에 취소됐것이고 나머지는 진행대로 잘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주 취소는 선수금 입금이 안됐을 경우 취소되는 것"이라며 "취소를 할 배는 최근에 수주한 배이어야 하는데 이미 전에 계약한 수주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증권가에는 대우조선해양과 관련, 유럽지역 선주가 발주한 컨테이너선 9척 계약을 추가 취소할 것이고 그 규모가 7400억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