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엔/달러가 일시 109엔 후반선으로 반등해 자동차를 포함한 수출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는 상승 반전됐다. 닛케이 선물이 상승 전환하자, 숏커버성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오전중 약세를 보였던 은행주 역시 낙폭을 축소했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동결하고 장-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가 비둘기적인 발언을 내놓아 이날 달러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오후들어 엔/달러는 109.76엔까지 치솟았지만 이내 109엔 중반선으로 반락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23.57엔, 0.94% 오른 1만 3248.56를 기록 중이다. 한편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7.49포인트 상승한 1266.30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25엔 오른 109.64엔을 기록 중이다. 오후들어 엔/달러 환율은 일시 109엔.76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한편 유로화는 엔화 대비로는 전날 뉴욕시장 종가대비 0.57엔 떨어진 167.05엔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달러화 대비로는 전날 뉴욕시장 종가에서 0.0014달러 오른 1.523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