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노사 양측은이 기본급 8만5000원 인상, 근속수당 5000원 인상, 통상임금의 300% (타결즉시 100%, 연말 200%) 및 기타 격려금 등을 지급하는데 합의했다"며 "이날 조합원 총회 및 찬반 투표 거쳐 가결했다"고 설명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5년 연속 무분규 평화적 타결은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등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노사 양측의 의지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전 구성원들의 화합을 앞세워 상생의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이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