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아이투어는 재상장 첫날인 7일 오전 9시 35분 현재 13.79% 급락한 9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FIT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는 개별자유여행 업체인 여행박사는 지난 6월 주주총회의 합병승인을 거쳐지난달 15일자로 액슬론과 합병을 마무리, 합병과 함께 사명을 에프아이투어로 변경했다.
에프아이투어는 지난해 매출액 157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 올해 반기에는 매출액 83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에프아이투어의 상장 시초가 기준가액은 7680원으로 책정됐으며, 감자 및 합병으로 인해 감자 주식은 7일, 합병신주는 오는 8일에 각각 상장하게 되며, 합병 후 최대주주인 트라이콤은 총 발행주식수 734만7393주 중 75.1%의 지분을 유지하게 된다.
에프아이투어 신창연 대표는 "현재의 여행시장은 패키지 시장의 고객이 개별자유여행(FIT) 시장으로 전환되는 시점인 만큼 에프아이투어가 개별자유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극대화하고, 시장 지배력을 높여 지속적인 매출신장을 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