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다우지수가 연일 상승하는 등 대외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환율은 큰 폭의 상승을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1016.10/50원으로 전날보다 0.20/6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16.70원으로 전날보다 0.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1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10원 상승출발했고 이후 보합권으로 내려서면서 잠시 주춤하다 다시 상승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후 큰 폭의 움직임은 제한된 채 소폭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증시는 약보합권을 나타내면서 큰 변동이 없다.
시장참여자들은 한국은행의 정책금리 결정에 주목하면서 대외악재 완화 영향으로 상승과 하락 어느쪽도 여의치 않은 정체 장세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