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종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STX엔진의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6.1%, 178.8% 증가한 3727억원, 552억원"이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 7.8%에서 14.8%로 7.0%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영업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보다 양호한 수준"이라며 "핵심 사업인 선박용 엔진 사업은 3년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높은 외형 성장과 높은 수익성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3/4분기에 지난 1/4~2/4분기에 각각 발생했던 파생상품 평가손실 약 400억원이 줄어들고, 외환관련 손실이 크게 감소해 약 450억원의 영업외수지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