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영국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이 강 장관과의 대담 기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강 장관은 또 이 자리에서 단기적인 물가안정 정책과 중장기적인 경기부양 정책이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식으로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은 정부가 계속 한국 원화가 급격히 약세를 보여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원화를 매수하고 달러화를 매도하는 개입을 지속할 것임을 천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는 장중 1018원 선까지지 상승한 뒤 당국의 5억 달러 가량으로 추정되는 개입 물량을 맞고 고점에서 후퇴했다.
정부는 지난 7월 초부터 경기부양 쪽에서 물가안정으로 정책 초점을 이동, 대규모의 원화 매수 개입을 단행해 오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