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전날보다 7.08% 하락한 3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도 5.9%가 하락하는 등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이같은 하락에 대해 "과도한 부채에 대해서 부담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승호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최근 금리인상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부채가 많은 기업들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특히 이 회사가 보유중인 비영업자산의 유동화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회사측에서는 여러 자산들에 대한 적극적인 유동화 계획들을 추진중"이라면서도 "최근 안양부지의 유동화와 관련해 일부 문제가 나타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선업황이 인프라투자가 고점을 찍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아직 해결하지 못한 남광토건의 문제도 주가에 부담"이라며 "아직은 6월에 제시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를 변경할 생각은 없으나 단기적 모멘텀이 약화된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