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현재 다음은 3100원(4.73%) 내린 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소비자시민모임측은 '한메일'의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는 "피해자의 수와 그 규모는 아직 정확하게 알수 없으나 규모는 1인당 최고 50만원 선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피해 사례가 접수됨에 따라 이날 11시에 소송과 관련된 공식적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다음 관계자는 "피해규모를 빠른시간안에 파악해 알리는 것이 급선무"라면서도 "피해에 대한 보상에 대해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시장관계자는 최근 다음 주가와 관련 "조중동에 이어 다른 언론사들 마져 뉴스공급 중단을 선언하고 나섰고 5월부터 시작된 세무조사도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점 등이 주가약세의 원인"이라며 "이러한 불안요소가 해결되지 않는 한 주가의 약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