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74포인트, 1.57% 하락한 1549.03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동시에 전 거래일보다 0.43% 하락한 1567.01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은 740여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550여억원과 200여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150여억원의 차익매수와 100여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50여억원 순매수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조선주가 포함된 운수장비와 건설의 하락폭이 특히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8% 이상 하락하고 있다. 반면 SK텔레콤과 KT&G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최근 미국증시와 긴밀한 동조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국내증시는 미국증시 조정에 따라 하락압력이 커질 것이며 당분간 대외변수에 좌우되며 박스권 흐름이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시장은 지난 8월 첫 거래일에 실업률이 높아지고 GM 등의 실적이 나쁘게 나오면서 하락세로 마무리했다. 유가도 중동의 지정학적 우려가 제기되며 배럴당 125달러 선으로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