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356억원이 순유입된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84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와 MMF에서도 각각 1240억원, 2조7620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7월 한달간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연일 자금이 유입돼 총 1조3149억원이 순유입됐다. 최근 16거래일 연속 순유입행진도 이어졌다.
7월중 순유입금액은 지난 6월 1조6874억원에는 못미치지만 코스피지수가 1500대로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저가매수 자금이 지속적으로 들어왔다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올들어 처음으로 월간 기준으로 순유출을 기록했다. 순유출규모도 7877억원에 달했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393억좌 감소한 143조6506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79억좌 줄어든 83조5391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14억좌 감소한 60조1115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