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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3Q 감산 불구...경쟁심화 전망-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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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진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LCD산업과 관련, "삼성전자를 제외한 LGD와 AUO, CMO가 3/4분기 감산할 것으로 밝혔지만 노트북용 패널시장 경쟁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노트북용 패널 1위 경쟁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지난 2/4분기말 LG디스플레이의 재고자산은 1.39조원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3/4분기 패널가격 급락으로 천억원 이상의 재고자산 평가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감산에도 불구하고 3분기 노트북용 패널시장 경쟁 격화 전망

상위 LCD 5개사(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AUO, CMO, Sharp) 중 2분기 자국 통화기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증가한 기업은 LGD, 삼성전자, CMO 3개사이며, 이 중 삼성전자가 8.5% 증가해 2분기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영업이익은 5개사 중 LGD만 유일하게 증가했으며,AUO는 21% 감소, CMO는 14% 감소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LGD, AUO, CMO는 성수기임에
도 불구하고 3분기에 감산할 것으로 밝혔고, CMO의 경우 7월 10%, 8월 20%, 9월 15% 감산할 것으로 conference call에서 밝혔다. 노트북용 패널 시장은 삼성전자의 1위 등극과 LGD의 재 탈환, CMO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8월 노트북용 패널가격 하락폭은 7월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분기 패널가격 하락폭은 CMO 전망치의 하단 수준으로 예상

가장 늦게 실적을 발표한 CMO 경우 LGD와 AUO에 비해 3분기 가격 전망을 보수적으로 발표하였다. IT패널의 경우 15~20% 하락, TV패널의 경우 5~10% 하락을 전망했다. 7월에만 모니터패널의 경우 15%, 노트북용 패널은 9%, TV패널은 6% 정도 하락기 때문에 3분기 평균 가격은 CMO 전망치의 하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노트북용 패널시장 경쟁 격화 : 삼성전자와 LGD의 1위 경쟁, CMO의 마케팅 강화

노트북용 패널의 경우 모니터용이나 TV용보다 상위 3개사의 과점현상이 심하다. 오랜 거래관계와 기술적 난이도 등으로 노트북 시장의 상위 3개 업체인 HP (1Q08 기준 노트북 시장 점유율 21%), Dell (15%), Acer (15%)에서의 삼성전자, LGD, AUO 3개사의 점유율은 90%를 상회하고 있다. 세트업체가 패널가격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기 때문에 주로 감가상각이 끝난 5세대 이하 라인에서 노트북용 패널을 생산하는 삼성전자와 LGD의 경우 노트북용 패널의 영업이익률은 30%를 상회하기도 했다. CMO가 이러한 노트북용 패널시장 점유율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고 그 결과 3분기 노트북용 패널 출하량을 전분기 대비 20%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D의 1위 싸움, 그리고 CMO의 마케팅 강화로 노트북용 패널 시장의 경쟁을 격화되고 있다.


-패널업체의 재고자산 급증은 시장 수급과 회사 실적 양쪽에 부담

주요 LCD 업체들의 2분기말 재고자산 금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3분기 성수기를앞두고 재고를 축적한 것이 아니라 6월 HP와 Dell의 재고조정으로 인한 주문 감소, TV패널판매 부진으로 인한 재고 증가이며, 더욱 큰 문제는 7월 패널가격의 급락으로 인해 대규모의재고 평가손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돼 3분기 실적 하향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패널업체들의 감산과 8월부터 발생하는 Back-to-school 수요가 채널과 패널업체들의 재고를 흡수해야만 9월, 10월 패널가격 하락폭은 보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재고자산 평가손 LGD 천억원 이상 발생 전망

LGD의 경우 06년 1월 7세대 라인 신규 가동에 따른 패널 출하량 증가, 1, 2분기 42인치 패널판매 부진, LCD패널 공급과잉으로 인해 평균 재고 보유일수가 42일까지 상승했으며, 2분기말 재고자산은 1.27조원에 달했다. 평균 판매가격은 2분기에 18%, 3분기에 11% 하락했으며,본사기준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2분기 1,967억원, 3분기 1,372억원이 발생하며 06년 실적 악화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년 2분기말 재고자산은 1.39조원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며,3분기 패널가격 급락으로 천억원 이상의 재고자산 평가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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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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