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전자가 주가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리트가 부각되며 복수추천됐다.
현대증권은 삼성전자와 관련, "실적발표와 자사주 매입 결정된 바 없다는 보도로 가격이 충분한 조정을 거쳐 매력적인 가격까지 하락했다"며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고 있어 추가 하락보다는 상승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도 "삼성전자가 2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 발표로 큰 폭 하락했으나 현 주가 수준에서는 밸류에이션 매력을 확보했다"며 추천했다.
LG화학과 현대해상은 수익성 개선이 부각되며 복수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화학과 관련, "석유화학업황 하락전망에도 불구 정보전자소재 부분 이익 레벨업 증 하반기 이후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현대증권도 LG화학이 PVC가격 강세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는 바 단기 상승 여력이 충분해 보인다고 관측했다.
SK증권은 현대해상과 관련, 장기보험 성장과 투자영업이익 증가세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고 대신증권은 벨류에이션 매력과 함께 예상치를 뛰어넘는 1/4분기 실적 발표로 안정적인 수익성이 부각될 가능성 크다고 관측했다.
또한 한솔제지가 2/4분기 수익성 호전이 예상되며 추천됐다.
동양종금증권은 한솔제지와 관련, "고시가격 인상 철회에 따른 악재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2/4분기에 구조조정 효과의 본격화로 수익성 호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아연은 중국의 아연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국제 아연가격이 점차 바닥을 다지면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한진중공업, 한화석유화학, 기아차, 현대중공업, 글로비스, 제일모직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성광벤드가 수익성 개선에 따른 성장모멘텀이 부각되며 복수추천됐다.
SK증권은 성광벤드와 관련, "전방산업 호조로 플랜트관련 매출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고 고부가 제품비중 확대로 향후에도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 가능할 것"이라며 추천했다.
대신증권도 "중동지역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신규건설 증가와 국내 건설 및 플랜트 EPC 업체의 수주가 급증함에 따른 성장모멘텀이 부각된다"고 밝혔다.
또한 KH바텍과 평산이 2/4분기 실적호조가 부각되며 추천됐다.
KH바텍은 2/4분기 예상 영업이익 60억원(영업이익률 12.5%)으로 실적호조세가 부각됐고 평산은 매출액이 1/4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2/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발표가 예상됐다.
한편 코텍은 3/4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하나로텔레콤, 삼영이엔씨가 이번주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