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팀장은 주가의 선반영 근거로 악화된 고용지표에 비해 양호한 개인지출, 소매업의 대표주자인 월마트 주가의 견조함 등을 꼽았다. 그는 어차피 경기가 당장 회복될 것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현재 주가가 부진해도 주가는 이미 미래의 부정적 상황을 선반영된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철강업종은 경기 전반을 가늠하는데 유용한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업종"이라며 "미탈의 놀라온 실적에서 알 수 있듯이 철강제품의 수요가 꾸준하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지적했다.
결국 그는 "아직 주식시장의 반등 시점을 논할 단계는 아니나 경기개선을 기반으로 주식시장이 회복할 여건은 살아 있다"며 "저점이 확인되었다고 믿는 이상 하루하루 등락에 연연하기보다는 큰 그림에서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