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호그룹은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계열사별로 올 하반기 만기도래하는 차입금 규모가 금호산업 2945억원, 아시아나항공 1167억원, 금호석유화학 1105억원 등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9월중 엔화 ABS 2000억원을 발행하고, 외화차입금 등 자체자금으로 상환할 예정이다.
금호산업의 차입금은 400억원을 금융권에서 차입하고, 유입되는 영업현금 등 으로 상환한다는 계획.
금호석유화학의 차입금은 유입되는 영업현금 600억원과 은행권에서 500억원을 차입할 예정이다.
또 6월말 현재 1년 미만 차입금 규모는 3조8875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룹은 1조5300억원을 외화차입을 포함 은행권에서 차입(한도성 자금 연장)하고, 8517억원은 계열사들이 자체 연장 및 일부 상환할 예정이다.
이미 이달중 2110억원은 차환 발행을 완료했고, 1988억원의 은행권 및 외화차입은 상환했다.
한편 내년 상반기 만기도래하는 차입금은 5373억원이다.
이에 대해서도 금호석유화학이 600억원을 차환 발행하고, 대우건설이 3000억원 잉여현금 및 영업현금 유입액으로 상환할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