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일본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이날 오전 한때 전날보다 0.010%포인트 하락한 1.515%를 기록, 4월 24일 이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전날 발표 결과 산업생산이 2분기 연속 감소한 것이 확인되자 경제전문가들은 일본 경제가 이미 침체에 접어들었다며 우려를 표출했다. 이처럼 경기 우려가 깊어지는 와중에 안전자산인 국채로 매수세가 지속됐다. 월말 요인도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전날 국제통화기금(IMF)은 일본 경제의 연착륙을 예상하면서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는 권고를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