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롸이즈온, 미국 베니건스 파산의 영향은 없을 것
지난 29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외식 체인점인 베니건스(Bennigan’s)가 완전파산을 의미하는 ‘Chapter 7’을 신청했다고 보도. 그러나, 동사는 13년간 독자적 외식사업을 영위해왔기 때문에 미국 베니건스 파산 신청이 국내 베니건스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베니건스 브랜드 사용 지속 여부도 Metromedia Restaurant Group이 ‘베니건스 프랜차이즈 그룹’(해외 베니건스 가맹점 사업 총괄)을 통해 브랜드 관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영향은 전혀 없다는 결론임. 한편, 미국 외식사업이 부진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성 악화 우려감이 부각되고 있으나 동사는 상반기 아시아차우, 베니건스 적자 점포 등을 폐쇄하는 등 외형성장 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을 가져가고 있어 오는 하반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제과사업(내수제과/해외제과) 중심의 주가 재평가 Story ‘나만 바라바’
이 회사의 연결기준 매출액(07년 14,227억원)에서 롸이즈온이 차지하는 비중은 6.6%에 불과. 또한 본사 기준 이 회사의 08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5,777억원, +363억원, +601억원으로 예상되는 데 지분법평가이익 +572억원에서 롸이즈온은 지분법평가손실 -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이익 기여도는 전혀 없음. 또한, 우리가 제시하는 동사의 목표주가 290,000원에서 롸이즈온의 주당가치는 2,909원(07년 순자산가액 적용)으로 동사의 목표주가 산정에 1.0%를 기여. 동사의 핵심 투자 포인트인 제과사업의 폭발적인 이익모멘텀(내수제과: 신제품 효과 및 제품가격 인상 모멘텀 발생, 해외제과 사업: 북경법인 매출 고성장과 투자 일단락에 따른 가파른 이익 개선세 진행)이 여전히 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긍정적인 시각 유지. 투자의견 Buy/TP 290,000원, 하반기 음식료 업종 Top pick으로 유지. 한편 오는 8/14일 발표예정인 동사의 08.2Q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364억원(YoY +8.7%), +115억원(+25.1%), +133억원(+1.5%)으로 추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