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관계자는 30일 "오후 5시 22분 경 폭우가 쏟아지던 울산시 남구 용연동에 위치한 SK에너지 원유저장탱크의 고무패킹에 낙뢰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며 "화재 발생 후 10~20분 만에 화재 진화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원유 자체는 가연성이 없는 물질로 큰 사고는 아니다"며 "화재 피해 역시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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