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CC는 정보 보호 기능을 가진 제품의 보안성을 측정하는 국제 평가기준으로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채택하고 있어 해외 공공기관 대상 수출을 위한 필수 인증이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삼성전자는 보안 기능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기업 통신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기업시장 뿐 아니라 국가·공공 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오피스서브™ 7400'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상위 보안 등급인 EAL3+등급 CC 인증을 획득해 보안 부문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이 IP사설교환기는 All-IP 기반으로 원거리 지역간 음성뿐만 아니라 데이터 통신도 지원하며 보안에 취약한 인터넷망을 보완해 침입 차단 시스템, VPN, 보안 감사, 시스템관리 등 정보 보호 기능을 대폭 강화한 '통신·보안 통합 장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보안 기능 개발부터 인증 획득까지 2년 7개월 정도가 걸릴 정도로 그 기준이 매우 까다롭다"며 "이번 국제 공인 인증 획득으로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해외 시장 확대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